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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글을 처음 배우신 할머니들의 시 제목: 아들


글쓴이: 박승호 * http://pshphoto.com

등록일: 2014-11-06 19:32
조회수: 500
 

 

아들

나한테 태어나서 고생이 많았지
돈이 없으니까
집도 못 사주니까
다른데 마음 쓰느냐고
너를 엄청 많이 때렸다.
화풀이해서 미안하다.

엄마는
마음이 많이 아프다.
용서해다오.
저 세상에서는 부자로 만나자
사랑한다.

이 말 밖에 줄 것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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