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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메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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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LR카메라는 필름 대신 이미지센서(Image sensor)를 사용함. 기본적인 원리 및 구조는 필름카메라와 동일하다고 보면 됨. 필름카메라는 렌즈를 통해 필름에 촬영되는 상과 뷰파인더를 통해 보이는 상이 동일함. 그러나 디지털카메라는 필름대신 이미지센서를 사용 함. 이미지센서 크기에 따라 보급형 크롭(Crop) 바디를 쓰고 고급형 카메라는 필름과 동일하게 풀 프레임 바디를 사용한다.
최초의 디지털카메라는 미국 코닥 개발자 스티븐 새슨이 발명했다. 무게 3.8kg 정도이며 사진은 카세트 테이프에 저장하는 방식을 채택 함.
1981년 SONY사는 CCD를 이용한 SVC(Still Video Camera) 방식의 최초 디지털 카메라개발 MAVICA를 일부 보도 분야의 사용을 전제로 개발.(플로피 디스크를 이용하여 사진을 기록)
1990년 다이캠(Dycam)모델 디지탈방식으로 전환된 최초의 카메라로 이미지 캡처 즉시 컴퓨터에 이미지를 전송 함.
1991년 코닥 DCS-100 최초의 렌즈 교환형 디지털 DSLR 카메라로 니콘 F 마운트용 교환렌즈를 사용하도록 설계 됨. 디지털 이미지를 필름 카메라로 쵤영된 것처럼 성능을 향상 시킴.
1995년 카시오QV-10 현재의 컴팩트 디지털카메라에 영향을 준 모델로 20만 화소 CCD를 채택하였고 사용자 노출 보정이 가능한 자동노출(AE) 시스템에 전자 셔터 기능까지 갖추었다. CASIO사가 발매한 5만엔 대의 디지털카메라는 일반인들이 사용할 수 있는 최초의 보급형 모델로 기록.
1996년 니콘 쿨피스 100 촬영후 케이블 없이 바로 PC에 연결하여 촬영한 이미지를 다운로드 할 수 있었다.
1999년 니콘 D1 최초의 현대식 DSLR 카메라로 270만 화소의 촬상소자를 탑재한 일안 반사식 카메라로 화소는 낮았지만 높은 성능과 다양한 촬영 옵션을 제공 하였음.
2000년 이후 2000년대 이후 디지털카메라는 일반 사람들이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카메라가 등장했고 성능은 필름 카메라에 근접한 성능을 가지게 됨. 2000년대 이후 필름카메라는 도태되고 디지털카메라가 대세를 이루게 됨.
니콘 쿨픽스 2500과 캐논 익서스 등의 제품을 선두로 2002년 이후 저렴한 가격과 다양한 기능을 탑재한 카메라가 등장하여 일반 사용자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었다.
하이엔드디카 콤팩트 카메라를 진화시킨 고급형으로 2000년을 전후하여 상당한 인기를 끌었으나 성능이 우수한 DSLR 카메라가 등장하여 시장에서 점점 외면을 받음.
DSLR카메라 렌즈교한이 가능한 카메라로 2005년 전후로 보급형이 출시되면서 DSLR카메라 시장이 열림. 성능 및 기능면에서 우수해 일반인 및 전문가들에게 인기를 얻음.
프리미엄 카메라(미러리스) 카메라 내부에 있는 미러박스를 제거해서 크기와 무게를 줄였고 렌즈교환이 가능 하였음. 보급형 미러리스 소니으 알파 NEX-F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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